지금은 기도할 때 생명의 양식 설교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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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누가복음18:1-8

제목: 지금은 기도할 때

                                                                                         16. 6. 5 향기나무성서침례교회 주일예배

                                                                                                       서 병 안 목사

 

 

중심 사상: 주님의 재림이 가까워질수록 더 기도에 힘써야한다.

설교 목적: 성도들로 하여금 늘 깨어 있어 기도에 힘쓰는 삶을 살도록 돕기 위함

 

1. 그리스도인에게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라고 말한다. 조지 허비트- 기도는 영혼의 혈액이다.

    기도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이다. 기도에 대한 격언이 많이 있다. 몇 가지만 더 소개한다.

 

2. E. M. 바운즈- 옷을 만드는 것은 재단사의 일이고 구두를 고치는 것은 구두장이의 일이고

     기도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일이다.

    러시아 격언- 전쟁에 나갈 때는 한 번 기도하라. 바다에 나갈 때는 두 번 기도하라.

    그리고 결혼할 때는 세 번 기도하라     

    스펄전 목사- 기도하지 않고 성공했다면 성공한 그것 때문에 망한다.

 

3. 성도인 우리는 날마다, 매순간 기도해야한다. 그만큼 요즘 세상의 모든 것들이 복잡하고 위

    험하다. 특별히 요즘은 여기저기서 예상치 못한 사건과 사고들이 성도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에 더 기도에 힘써야 할 때다.

 

4. 오늘은 누가복음 18장을 통해 기도의 필요성과 응답하심에 대하여 살펴보며 복을 나눈다.

    오늘 설교 제목은 지금은 기도할 때로 정했다.

 

.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지금이 기도할 때다.

A. 성도는 기도를 멈추지 말아야한다. 항상 기도해야한다. 지금이 바로 기도할 때다.

1. 누가복음18:1절은 이렇게 시작한다.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가라사대

2.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 바로 직전에 바리새인과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와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이야기를 말씀하셨다(17:20-37). 그러니까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라

    는 이 말씀을 갑자기 하신 것이 아니라 누가복음17장과 관련이 있는 말이다.

3.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임합니까?라는 질문에는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있다. 이미 너희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와 있다고 말씀하신다.

    리고 제자들에게 내가 장차 다시 올 그날이 되면 그때에는 이런 징조가 있을 것이다.

    그날은 도적같이 이를 것이다. 장차 세상은 큰 혼란 가운데 처하게 될 터이니 너희는

    그 날이 가까이 올수록 두려워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항상 기도에 힘써 그러면 내가

    반드시 도와줄게 이런 의미의 말씀이다..

  

B.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포기하지 말라.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1. 주님은 우리가 환경에 의해 낙심하고 포기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오히려 고난의

    때에 낙망치 말고 기도하기 원하신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가능성이 없다

    고 생각하면 낙심하고 포기한다. 너무나 쉽게 포기한다.

2. 사실 고난을 만나게 되면 견디는 것 자체가 힘들다. 고난 중에 빠진 사람 스스로 그

    어려움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 쉽지 않다. 정말 배고파보지 않은 사람은 배고픈 사람

    심정 모른다. ? 배고파본 적 없으니까! 살 빼려고 굶는 것과 돈이 없어서 먹지 못

    해 굶는 것은 다르다.

3. 감당하기 어려운 고난과 어려움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 괜찮아 조금만 지나면 좋아질

    거야! 이렇게 함부로 말하지 말라. 사람들은 고난의 때에 우리를 도와주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위로하시고 도우시는 분이시다.

4.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너희가 고난을 만나거든 낙망치 말고 하나님께 기도해 그러면

    하나님께서 분명히 도와주실 거야! 오늘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C. 하나님은 지금도 기도하는 성도를 찾고 계신다.

1. 지금 세상이 얼마나 살기 힘듭니까? 왜 이렇게 점점 살기가 힘들어지는지 아는가?

    예수님의 재림의 때가 점점 가까워오기 때문이다. 세상은 점점 복잡해지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살아가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이단의 미혹에 휘둘리고, 세상은 믿는

    성도들을 핍박한다.

2. 이런 상황을 만나거든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라. 하나님께 기도하라. 하나님은 지금

    도 하나님께 기도하는 믿음의 사람을 찾고 계신다. 역대하 16:9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고난의 때에, 환경적으로 가장 어렵다고 생각될 때에 실망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지금도 기도하는 성도를 찾으시고 그를 도와주신다.

 

.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기도에 속히 응답하신다.

A. 불의한 재판관은 끈질기게 귀찮을 정도로 소원을 요구하면 들어준다.

1. 오늘 예수님의 비유로 말씀하시는 불의한 재판관 이야기를 잘못 이해하면 전혀 엉뚱

    한 이야기가 된다. 어느 도시에 하나님도 두려워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

    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라고 부탁을 했다.

2. 근데 그 재판관은 귀찮게 생각해서 얼마동안은 듣지 아니하다가 나중에 속으로 생각

    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지만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면

    서 그의 부탁을 들어주었다는 이야기다.

3. 예수님께서는 비유 끝에 이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고 말씀하신다.

    이야기 속의 힘없고 하찮은 존재인 과부는 악한 재판관과 아무 인척관계도 아니다.

    과부의 원한은 풀릴 가능성이 거의 없었다. 그런데 재판관은 하나님도 무섭지 않고

    사람들도 겁나지 않지만 여자가 나를 귀찮게 하니 그 요청을 들어주겠다.

4. 예수님은 7절을 이렇게 시작한다. 그 악한 재판관도 이런데 하물며 밤낮으로 늘 부르

    짖으며 기도하는 자기 백성의 기도를 어찌 들어주지 않겠느냐? 그들로 하여금 오래

    참고 기다리게 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기도하는 기도에 속히 응답하

    실 것이라.

5. 6절과 7절의 연결되는 말을 놓치면 이 비유를 하나님은 끈질기게 기도하는 사람의

    기도를 들어준다는 말로 오해할 수 있다. 이 비유를 일대일로 대입하면 하나님도 불

    의한 재판관처럼 나쁜 하나님이 되고 만다. 하나님은 우리가 떼를 써야 귀찮아서 우

    리 기도를 들어주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 기도를 들어주신다.

  

B. 하나님께서는 결코 자기 백성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신다.

1. 7절의 하물며란 단어에 주의를 기울여보라. 앞의 악한 재판관도 귀찮아서 하찮은

    과부의 소원을 들어주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자기가 사랑하는 자기 백성의 기도를

    속히 들어주지 않겠느냐는 말씀이다. 번거롭게 해서 기도응답 받으라는 의미가 아니

    라 너희를 사랑하는 하나님이 너희 기도에 당연히 응답하실 것이라는 말씀이다.

2. 그럼 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지 못하는가? 믿음으로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8

    마지막 부분을 본다.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내가 세상에 다시 올 때쯤 되면 믿음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을 것이다.

    사람들이 기도하지 환경에 눌려 소망을 잃었기 때문이다. 포기했기 때문이다.

3. 하나님께서는 밤낮으로 기도하는 자기 백성들의 기도를 들어주신 모든 준비를 하고

    계신다. 그런데 재림의 때가 가까이 올수록 사람들이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응답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다. 자기 백성을 많이 사랑하신다.

4. 기도하면 응답받는다. 하나님은 성도의 기도에 성실하게 응답하신다.

    미국에서 유학 중에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정00 목사님 이야기

 

C. 기도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한다.

1.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라고 말씀드렸다. 우리는 호흡하듯 그렇게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들은 기도를 드문드문 기도한다. 일이 생기면 그때서야 기도한다.

    그러니 영적으로 무슨 힘이 있겠는가. 그런 사람이 어떻게 죽어가는 영혼을 전도할

    수 있겠는가?

2. 기도하면 영적으로 근육이 생긴다. 마치 성악가들이 복식호흡을 하다가 배에 근육이

    생기는 것처럼 기도하면 영적 근육이 생긴다. 근육이 있으면 힘이 생긴다. 기도하는

    사람은 영적인 힘이 강하다. 능력이 있다.


. 기도, 어떻게 해야 하나?

A. 예수님의 가르쳐주신 방법에 따라 기도하라.

1. 마태복음 6:9-13절의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를 예로 들어본다.

    같은 내용을 다룬 누가복음11:1-4절에서 제자들은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같이 자기들에게도 기도를 가르쳐달라고 예수님께 요청한다.

2.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는 주문처럼 외우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이런 패턴으로,

    이런 식으로 기도하면 된다는 기도의 본으로 가르쳐주신 것이다. 주님께서 가르쳐주

    신 기도의 패턴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죄에 대한 용서

    그리고 자신의 필요를 구하는 기도와 다른 사람들을 위한 기도 등이 포함된 균형 잡

    힌 기도다. 중언부언하지 말라.(7)

3. 특히 예배 때나 모임과 같은 공적인 자리에서의 대표기도는 기도의 목적에 맞게 짧고

    단순하게 하라. 특히 각종 미사여구 지나치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어떤 이는

    시나 수필을 쓰는 것처럼 너무 장황하게 기도하는데 보기에 좋지 않다. 지나친 꾸밈

    보다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간절하게.. 적당하게... 차분하게 기도해야한다. .

4. 특히 기도 중에 같은 단어를 너무 자주 반복하는 것도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한다.

    예를 들어 아버지, 주여, 믿습니다. 와 같은 단어들을 너무 자주 사용하다보면 함께

    기도하는 사람들이 기도에 집중하기 힘들다. 그리고 중언부언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5. 기도시간은 길어도 1분 내외가 적당하고 좋다. 기도부탁을 받으면 미리 기도할 내용

    을 적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표 기도할 때 마음에 부담이 되면 종이에 적어서

    보면서 기도하는 방법도 괜찮다. 

6. 개인기도시간은 자신의 재량껏 하면 된다. 기도할 내용이 많으면 오랜 시간동안 기도

    하고 없으면 짧게 기도하라. 다른 사람 의식해서 오래 앉아있을 필요도 없다. 다만

    기도생활을 하다보면 필연적으로 시간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어느 목사님은 하루에

     3시간 기도하는 분도 있다고 한다.

  

B. 누가복음18:1-8의 말씀 요약

1. 환경으로 인해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항상

    기도하라. 기도하는 일을 멈추지 말라.

2. 주님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늘 기도에 힘쓰는 성도가 되라. 지금은 기도할 때다.

    기도하되 낙심하지 말라. 하나님은 성도의 기도를 반드시 응답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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