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예수를 만나야할 이유(요한복음8:1-11)

본문: 요한복음8:1-11

제목: 사람들이 예수를 만나야할 이유

                                                                                                 19. 1. 8 향기나무성서침례교회 주일예배

                                                                                                                                                    서 병 안 목사

 

 

중심 사상: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들은 참된 위로와 회복의 은혜가 주어진다.

설교 목적: 현재 자신의 상황에서 최선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함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도록 돕는 것

 

1. 요한복음 8장은 조금 요란하게 시작한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대하여, 복음에 대하여 가르

치고 계셨다. 예수님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 예수님의 깊이 있는 가르침에 감탄하며 듣고 있을 때였다.

 

2.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예수님의 가르치심에 집중하고 있을 때 갑자기 주위가 소란스러워졌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이 간음하는 현장에서 잡힌 한 여인을 끌고 와서 예수님 앞에 세우고 이렇게 외쳤다.

선생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여자들을 돌로 쳐죽이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였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3. 성경은 이 상황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고 있다. 6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하여 예수를 시험

함이러라 이 사건의 배경은 이렇다. 예수님께서는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주로 가난한 자들 병든 자들을 찾아가셨다.

병자들을 고치셨고 가난한 자들을 도우시자 사람들은 예수님께 열광했다.

 

4. 사람들의 관심이 그동안 존경받던 자신들에게서 예수님으로 옮겨가자 시기심에 핍박하기 시작한다. 거기다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말씀하셨고 심지어 당시 금기 중에 금기였던 안식일을 어기면서까지 병든 사람들을 고쳐

주니 바리새인들과 대 제사장들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계획한다(5:18).

 

5. 그렇다고 그냥 죽일 수는 없고 어떻게 해서든지 변명할 수 없는 죄를 씌어서 죽일 계획을 세우게 된다. 오늘 8장의

사건도 그런 배경에서 생긴 것이다. 간음하다가 잡힌 여인의 처리를 놓고 모세의 율법을 들이대면서 당신은 어떻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느냐고 묻는다. 예수님이 꼼짝달싹 못하도록 옭아맬 미끼를 던진 것이다.

 

6. 만약에 예수님께서 모세의 율법대로 여인을 돌로 쳐서 죽이라고 말하면 예수님께서 그동안 사랑과 용서를 가르쳤는

데 이제껏 말한 당신의 가르침이 거짓말이라고 비난할 것이다. 그리고 당시는 로마제국 총독의 허락이 있어야 형을

집행할 수 있기 때문에, 로마 제국의 법을 위반한 죄로 고소당하게 된다.

 

7. 반대로 돌로 치지 말라고 하면 모세의 율법을 어긴 죄목으로 유대 산헤드린 공의회에서 유죄 선고를 받게 된다.

예수님께서는 어느 쪽도 선택할 수 없는 매우 난처한 상황이었다. 오늘 본문에서 내가 생각해보려고 하는 초점은

예수님이 어떤 지혜로 이 난감한 상황을 벗어나시는가를 보려는 것이 아니다.

 

8. 간음하다 현장에서 들켜서 사람들에게 잡혀온 여인의 입장에서 이 사건을 보려고 한다. 보는 관점이 달라지면 그동

안 미처 보이지 않던 것들을 볼 수 있게 된다. 오늘은 사람들이 예수를 만나야할 이유라는 제목으로 복을 나눈다.

 

(모든 사람들이 예수를 만나야할 이유는...)

.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참된 위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A. 인생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아갈 수가 없다.

1. 어떤 사람이든지 자기가 바라는 대로 인생을 사는 사람은 많지 않다.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사람들에게 붙잡혀

온 여인도 그 상황이 자기가 원하던 모습은 분명 아니었을 것이다. 어릴 때부터 나는 이담에 간통하는 여인

이 될 거야!” 이런 장래 희망을 갖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2. 이 여인도 보통 사람들처럼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신랑 만나서 자녀들 낳고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는 것이 꿈

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어찌어찌하다가 잘못된 사람을 만나 잘못된 길을 선택해서 사람들에게 간음하다 들킨

더러운 여자라는 비난과 돌에 맞아 죽을 죄인의 위치에 서게 된 것이다.

 

3. 그러나 우리가 조금만 더 깊게 생각해보면 간음하다 잡힌 여인만 자기의 꿈대로 살지 못한 것이 아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지금 여러분들이 현재 서 있는 그 위치가 여러분들이 어릴 때부터 이루고자했던 원하는

모습의 삶은 아닐 것이다. 그동안 잘못 선택했고, 실수하고 실패하다보니 지금 현재의 위치에 와있는 것이다.

    

4. 이 세상에서 죄인으로 살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살다보면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죄를 짓게

된다. 만약에 내가 그 여인의 입장에 놓였다고 한다면 그런 상황에서 과연 무슨 생각을 할 수 있을까? 후회는

당연한 것이고... 수치심에 얼굴도 못든다. 자기가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 돌아보면 한심하기도 하고 못난 자

신을 생각하면 정말 고통스러울 것이다. “내가 원했던 것은 이게 아니었는데...”

 

B. 그렇다면 지금 이 여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참된 위로하심이다.

1.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이 질문을 받은 예수님

께서는 몸을 굽혀서 땅에 무언가 글씨를 쓰셨다. 저희가 다시 질문을 한다. 이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힌

여자를 어떻게 해야 하냐구요?

 

2. 사람들은 간음하다가 잡힌 여자를 정죄했다. 그라나 예수님께서는 일어나서 여인을 정죄하는 사람들에게 한

마디를 말씀을 하신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그때 저희의 마음에 양심의 가책을 받고

어른부터 시작해서 아이들까지 한 사람씩, 한 사람씩 밖으로 나갔다.

 

3. 사람들이 모두 나간 후에 예수님께서 여인에게 말씀하신다.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여자가 대답한다.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여자에게 다시 말씀하신다. 나도 너를 정

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4. 사람들은 간음하다가 붙들려온 여인을 정죄했고 돌로 치려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여인을 정죄하지 않으시

고 오히려 위로하셨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죄로 인한 수치와 두려움에 떨던 여인은 예수님의 위로하심에 수치와 두려움에서 벗어나 새로운 힘을 얻는다.

    

5.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간음하다 붙들린 여인뿐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참된 위로가 필요하다.

사람들은 참 신기하게도 죄지은 사람, 실패한 사람, 힘없는 사람들을 보면 불쌍하게 여기기보다는 비난하고

정죄한다. “자기가 지은 죄가 있으니 그렇게 밖에 못사는 거야! 하나님은 정확하셔!” “그 사람 복이 그것밖에

안돼서 그래!”

    

6. 참 잔인한 것이 사람들인 것 같다. 그래서 세상을 악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따져보면 거의 대부분 사람

사람들이 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지 못한다. 서로 비슷한 처지이면서도 비난하고 정죄한다. 그러나 사람들

에게 필요한 것은 비난이나 정죄가 아닌 참된 위로다. 부족한 사람들일수록 서로 위로하고 격려해야한다.

 

7. 나는 우리 향기나무교회의 성도님들에게 비난의 말이나 지적하는 말보다 따뜻한 위로가 늘 넘치기를 바란다.

그리고 정말 견디기 힘든 상황에 처한 분이 계신다면 예수님께 위로를 구하기를 바란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서 힘들고 지친 여러분의 마음을 위로해주실 것이다. 참된 위로는 오직 예수님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마태복음11:28-29)“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

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모든 사람들이 예수를 만나야할 이유는...)

.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A.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죄의 영향력 안에서 살아간다.

1. 간음하는 현장에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붙들려온 여인은 죄의 노예가 되어 살던 사람이었다.

간음하는 상태에까지 가기 전에 여인은 속으로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다. 정말 남의 남자와 불륜을 해도 괜찮

을까? 사람들에게 들키지는 않을 수 있나? 양심이 그 여인의 마음을 흔들어 깨웠을 것이고 그가 믿는 유대교

도 간음이라는 죄를 향해 가는 그 여인의 앞길을 막아섰을 것이다.

 

2. 그러나 그 여인은 자신의 양심보다, 자기가 믿는 하나님을 향한 신앙보다 더 강한 죄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것이다. 그 여인은 죄에게 자기 삶을 지배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양심이나 종교보다 간음을 통해 얻는 쾌락이

더 컸기 때문이다. 죄로 인해 자기를 다스릴 수 있는 의지를 상실했기 때문에 죄의 노예가 된 것이다.

 

3. 언제 그녀가 자기를 붙들고 있는 죄로부터 자유함을 얻게 되었나? 그녀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였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죄라도 정죄할 수 있는 권세가 있고,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용서할 수 있는 권세가

있는 하나님이시다. 따라서 누구든지 예수님을 만나기만 하면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 할지라도 완전하게 용서

받을 수 있다.

  

B.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사람은 죄로부터 참된 자유함을 얻게 된다.

1. 구원받은 성도는 이제는 자신이 죄의 종이 아님을 깨닫고 죄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자유함을 누려야 한다.

(요한복음8:31-32)“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 우리도 하나님 앞에 내 죄를 고백하며 용서를 구하고 나의 죄를 위해 예수님께서 돌아가셨음을 믿음으로 고백

했을 때 우리는 죄와 거짓 진리로부터 묶였던 우리가 비로소 자유함을 얻게 된 것이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십

자가 은혜를 입고 자유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죄와 관습에 묶여 산다.

 

3. (예화) 이런 그림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동남아에 가면 서커스단의 코끼리를 훈련시키기 위해 어린 코끼리를

강력한 쇠기둥에 쇠사슬로 묶어 둔다고 한다. 어린 코끼리는 매일 도망치려고 애를 쓰지만 소용이 없다. 시간

이 지날수록 어린 코끼리는 기둥이 꼼짝도 안하고 쇠사슬도 끊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나중엔 도

망칠 생각을 아예 접고 만다. 이 시점부터 코끼리는 도망치는 생각을 버리고 순응하게 된다. 이 습관이 반복

되면 나중에 어른 코끼리가 되어서 아주 작은 기둥에 묶여 있어도 도망칠 생각을 하지 않는다.

 

4.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코끼리가 가느다란 끈에 묶여 사는 것처럼 죄의 영향력에 묶여 무기력하게 살고 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으심과 삼일 만의 부활하심으로 죄와 죽음의 권세를 완전하게 물리치셨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죄의 노예가 되어 살고 있다. 자신은 아직도 죄를 이길 힘이 없다고 믿고 사는 것이다.

    

5.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으면서도 구원받기 전에 습관적으로 짓던 죄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묶여 산다

일상에서 죄 짓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죄의 영향력 안에서 순응해서 살아간다. 그러나 분명히 기억해야할 것

은 성도는 죄로부터 자유를 얻은 사람들이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니란 말이다.

 

6. 과거 섬기던 귀신으로부터 자유함을 얻었다. 더 이상 귀신도 나를 해칠 수가 없는 것이다. 어떤 이는 조상의

묘를 잘못 써서 집안에 우환이 든다고 생각한다. 자기 사주팔자가 좋지 않아서 되는 일이 없다고 믿는다.

그러나 우리는 진리이신 예수님으로 인해 자유함을 얻은 성도들이다. 과거 내가 지었던 죄가 나를 저주하지

못한다. 조상 때부터 내려오는 악한 기운도, 나쁜 사주팔자도 예수님 안에 있는 우리를 해칠 수 없다.

 

7.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예수를 만나야할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예수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

기 때문이다. 여러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한 사실이 분명하게 있나? 그냥 교회만 다니

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아무리 오래 다녀도 소용없다. 아무리 열심히 다녀도 소용없다.

 

8. 죄로부터의 구원은 하나님께 자기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이 자신의 모든 죄를 위해 죽으시고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사실을 믿고 받아들여야한다. 다른 표현으로 예수님을 영접했다.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다. 등등.

 

(모든 사람들이 예수를 만나야할 이유는...)

.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회복의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A. 간음 중에 사람들에게 발각되어 끌려온 여인에게 예수님을 만났다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

1. 심각하게 망가진 험한 인생이라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회복의 기회가 주어진다.

간음 중에 잡혀온 여인은 이스라엘 사회에서는 더 이상 미래가 없었다. 하나님 앞에서는 악한 죄인이요,

율법적으로는 자기가 저지른 간음죄로 인해 백성들이 던지는 돌에 맞아 죽음으로 죄 값을 치러야했다.

    

2. 그랬던 그녀에게 극적으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되었고 예수님과의 만남으로 인해 그 여인

은 회복의 기회를 얻게 된 것이다. 만약에 예수님이 그 시간에 성전에 계시지 않았다면,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죄로 옭아매어 죽이려는 계획이 없었다면 간음한 여인은 그냥 돌에 맞아 죽었어야 할 사람이다.

 

3. 그런데 정말 기가 막힌 타이밍에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게 됨으로 극적인 반전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의해 예수님께서 이 땅에 보냄을 받으셨고 죄인들을 위한 십자가 사역이 진행되는 과정

과 마침 간음죄를 짓다가 현장에서 발각된 여인을 이용해서 예수님을 고소할 조건을 얻을 도구로 사용하려는

유대인들의 악한 계획이 상황적으로 묘하게 들어맞아서 여인이 예수님 앞에 서게 된 것이다.

 

4. 어쩌면 본인이 전혀 바라던 상황도 아니었고,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심각하고 긴급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특별

한 은혜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으니 그것이 여인에게 은혜요 복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B. 간음한 여인뿐 아니라 저와 여러분에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인해 회복의 기회가 주어졌다.

1. 어쩌면 여러분이 지금 서있는 그 자리나 처한 상황들은 여러분들이 기대하거나 원하는 상황들이 아닐 수도 있

. 현재 위치가 잘못된 선택의 결과일 수도 있고 자신이 원치 않는 상황일 수도 있다. 그러나 어쨌든 간에

그런 상황들이 예수님을 만나는 일에 연관이 되었다면 그것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라고 할 수 있다.

 

2. 우리 향기나무성서침례교회에 오셔서 함께 지체가 되신 여러분들은 정말 복 받으신 분들이다. 우리 향기나무

교회에 오시게 된 과정들은 각기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어찌되었든지 여러분들의 현재 상황이 향기나무교회로

오게 된 계기가 되었다면 비록 과정이 조금 힘들었더라도 복으로 생각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

 

3. 만약에 그 일이나 그 상황이 아니었으면 지금 내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을까? 저도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

지 수많은 과정과 선택이 있었다. 그런 과정과 선택으로 인해 예수님을 만나 구원도 받게 되었고 특별한 상황

을 통해 목회자가 되었고 지금 이곳 미성동에서 향기나무교회를 섬기는 목회를 하고 있는 것이다.

 

4. 지난날을 돌아보면 때로 힘들기도 했지만 그 과정이 없었다면 과연 내가 예수님 앞으로 나올 수 있었을까?

지난 나의 삶은 예수님을 만남으로 복된 인생으로 귀결된다. 요한복음 9장에 나오는 태어날 때부터 소경된 청

년의 상황은 복일까 저주일까? 눈 뜬 청년을 붙들고 예수님을 고소할 조건을 찾던 당시 사회 지도층이었던 바

리새인이나 서기관들은 복 받은 사람일까? 저주받은 사람일까?

    

5. 누가복음 16장에 나오는 자색옷을 입은 부자가 복 받은 사람일까? 저주받은 사람일까? 그 집 문 앞에서 구걸

하며 먹고 살았던 거지 나사로는 복 받은 사람일까? 저주받은 사람일까? 답은 한 가지다. 어떤 상황이든지,

무슨 일이든지 그 일로 인해 예수를 만나게 됨으로 영생을 얻게 되었다면 그 일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다.

    

6. 그런 면에서 본다면 지금 우리가 함께 예배를 드리는 이 자리에 있는 것이 큰 복이요 은혜인 것이다.

우리가 서 있는 이 자리가 하나님께서 위로하시는 자리가 될 줄로 믿는다. 또 우리가 머물고 있는 이 자리가

우리를 죄와 멸망으로부터 자유케 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믿는다. 또 한 가지 이 예배의 자리가 저와 여러분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회복의 자리가 될 줄로 믿는다.

 

C. 이 복된 자리에서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으니 모든 것이 복이요 은혜다.

1. 에베소서 1:18-19절을 함께 읽으면서 오늘 설교를 마친다.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인생의 부족함을 예수로 채워라(요한복음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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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비상구

본문: 요한복음10:7-18                        제목: 내 인생의 비상구     &...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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